Friday, December 26, 2008

이빨이 나려나...

12/26/2008
이가 나려는지 간지려워요.



나는야 공수부대..

나 여단장인데~

밥내놔라~ 밥내놔라~

처음으로 sweet potato를 섞었어요





앉으면 결국엔 항상 이렇게되요







12/25/2008

크리스마스 이브에

12/24/2008






이유식 먹기

Tuesday, December 23, 2008

다 컸어요

12/23/2008

TV 보고 있어요. 나 몇살?




오늘도 씹어요.

High Chair

12/22/2008
여기서 맘맘 먹을꺼예요.




12/23/2008





울기직전

앙~ 숫가락이 너무 작어~

발빨기

12/21/2008



Sunday, December 21, 2008

김치~

12/21/2008







이유식 시작 & 유모차

12/20/2008
이유식 시작


Maclaren 유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