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7, 2012

난 힘들어~

12/1/2012

12/8/2012
사진 아무 데나 찍어대다 딱 걸리다.

12/16/2012
흐리게 나왔다. 다시...

미라: 앙~ 난 힘들어...

Friday, December 7, 2012

SAS daycare에서...


좋아서 침이 절로 나와요

Wednesday, November 28, 2012

Friday, November 2, 2012

Friday, September 28, 2012

Thursday, September 20, 2012

이제 언니예요 - 9/1/2012

씼어야 동생 안을수 있어서 놀이방에서 오자마자 목욕하고...


잠옷패션

Tuesday, September 18, 2012

아빠 닮아 큰 눈 - 8/28/2012

 아빠 닮아 눈이 커요.

할아버지 닮아 대머린가...

 8/29/2012 - 엄마 닮아 잠이 많아요.


8/31/2012 - 쌍꺼플도 있어요.

동생 Mira가 태어나다 - 8/21/2012

눈에 안약을 넣어서...





띨빵한 간호사가 8/21을 8/12로 잘못 쓰다.


8/23/2012






8/24/2012, 퇴원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