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7, 2009

오늘도~

4/27/2009






Wanted

4/26/2009







러닝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4/22/2009




4/23/2009

계단

4/21/2008





새로운 거대 장난감

4/20/2009

고무줄놀이

4/18/2009
엄마 줄돌릴께 들어와~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Friday, April 17, 2009

Tuesday, April 14, 2009

콩콩탄신 9개월

4/12/2009
잉~ 닿기는 하는데 못 꺼내겠네

아빠가 나보다 더 애지중지하는 TV 리모콘. 박살내고 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