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Monday, June 28, 2010
쪽쪽이의 최후
6/27/2010
어제밤 쪽쪽이 드디어 두동강...
친구잃은 슬픔에 40분 애처롭게 울다가 자다.
Thursday, June 3, 2010
먹개비
6/3/2010 딸기
6/3/2010 치즈
5/29/2010 머리 어께 무릎 발
5/23/2010 동물원 (양, 돼지)
5/23/2010 동물원 (토끼)
5/23/2010 동물원 (나비, 새)
5/23/2010 동물원 (종치기)
3/19/2010 비누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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