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8, 2012

Thursday, September 20, 2012

이제 언니예요 - 9/1/2012

씼어야 동생 안을수 있어서 놀이방에서 오자마자 목욕하고...


잠옷패션

Tuesday, September 18, 2012

아빠 닮아 큰 눈 - 8/28/2012

 아빠 닮아 눈이 커요.

할아버지 닮아 대머린가...

 8/29/2012 - 엄마 닮아 잠이 많아요.


8/31/2012 - 쌍꺼플도 있어요.

동생 Mira가 태어나다 - 8/21/2012

눈에 안약을 넣어서...





띨빵한 간호사가 8/21을 8/12로 잘못 쓰다.


8/23/2012






8/24/2012, 퇴원하는 날



4살 생일파티 - 8/14/2012

8/12일이 생일이나 가까운 토요일인 14일에 생일파티를...



 



순서를 기다리는 중

  

















촛불 끄기




 나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