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2, 2008

Feb 9, 2008


토요일이어서 영화 No country for old men를 보고 임산부용 옷을 몇벌 샀다.




그냥 똑같아 보이는 청바지지만 티를 올리면 아래와같이 된다.



콩콩이 많이 컸다.
발길질, 헤딩도 많이 한다.
2/7에 병원도 갔었다. Dr. Chuang이 엄청 바빠서 10분정도밖에 못봤다.
2달 더 예약을 했지만 Dr. Chuang은 역시 바빠서 딴의사로 예약할수밖에 없었다.
너무 유명한 사람을 주치의로 선택할 필요는 없는것같다.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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