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어서 영화 No country for old men를 보고 임산부용 옷을 몇벌 샀다.
그냥 똑같아 보이는 청바지지만 티를 올리면 아래와같이 된다.
콩콩이 많이 컸다.
발길질, 헤딩도 많이 한다.
2/7에 병원도 갔었다. Dr. Chuang이 엄청 바빠서 10분정도밖에 못봤다.
2달 더 예약을 했지만 Dr. Chuang은 역시 바빠서 딴의사로 예약할수밖에 없었다.
너무 유명한 사람을 주치의로 선택할 필요는 없는것같다.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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