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6, 2008

Duke Forest

10/4/2008 A.L. 12주

몇주 주말을 (겨우 2주) 집에 있다보니 잠탱이 스트레스 만땅 -> 바가지 벅~벅~. 그래서 이동네 entertainer 산선배를 꼬셔서 Duke Forest로. 포장안된 길이어서 콩콩이 커다란 볼을 출렁거리며 30분정도 산책

최초의 가족사진


엄청 흔들림에도 피곤한지 한참 잤다. 핀 꽂으니 좀 여자같은가...


산아줌마네서. 나는 왜 이집만 오면 인상파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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