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30, 2009

분유야~ 너본지 오래다.






앗! 저기, 엄마가 가구산후 쫄쫄 굶다가 아빠가 머리깎아 산 분유가 보인다.

분유야~ 너본지 오래다.

식탁과 그거 (이름 모름)

1/29/2009
엄마가 울고불고 아빠를 못살게굴더니 드디어... 가구에 돈 다 써 먹을게 없다. 식탁위에 우리의 마지막 양식...

그 와중에도 엄마는 꼼쳐놓은 초코렛을 몰래 먹고 있다. 난 먹을거없나 두리번 두리번

1/27/2009 쌀도 없다. 분유도 없다. 이거라도 씹어 허기를 달래야지.

1/28/2009 굶어서 하루만에 얼굴이 홀쭉

1/13/2009 배고파 배고파

Monday, January 26, 2009

1/25/2009




제비새끼처럼 오트밀 먹기

1/24/2009
불만족...

밥 더 내놔~







졸려 졸려~

High Chair에서

1/23/2009








Wednesday, January 21, 2009

이마까고 오징어 씹는 연습

1/19/2009
요즘은 너무 잘 뒤집어서 기저기 갈기가 힘들어요.


잘못 뒤집으면 밖에 나가서 윳놀이로 치면 낙(?)이예요.




앙~ 먹고야 말거야


프랑스혁명

1/18/2009
TV History channel에서 프랑스혁명을 보고있어요.


백성들이 불쌍해~

안과에 갔었는데 사팔이 아니라고 염려말래요

빵을 내놔라~

바스띠유로 진격

나를 따르라~

와~

혁명이다~

빵 맛있다.

잉 나폴레옹이 다 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