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2, 2009

아보카도

3/21/2009





2 comments:

Unknown said...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듯 하구만요.. ㅎㅎ
웃는 모습이 넘 귀여워~

cahn said...

정말 아래 사진은 엄마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