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5, 2013

4/21/2013
탄신 8개월... 이제 손으로 집어 먹어요.


우린 다정해요...

4/13/2018
잠옷 입고 TV 보는중...

 4/18/2013
빨리 찍어~~~

Durham 박물관에서...

6/7/2013
이산, 이채와 함께...


또 나들이...

4/6/2013

멀리 꽃들이 보이고...



Thursday, April 4, 2013

만우절 봄 나들이...

4/1/2013 - 우리 호수로 봄 나들이


4/4/2013 



언니의 지나친 애정과 간만에 출현한 아빠


3/30/2013 - 물 아끼냐고 안씼다가 오늘은 왠일로 주말에 세수하고 면도마져...

 3/31/2013 - 언니의 지나친 애정

구해줘~

2/23/2013

3/16/2013

3/22/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