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4, 2013

언니의 지나친 애정과 간만에 출현한 아빠


3/30/2013 - 물 아끼냐고 안씼다가 오늘은 왠일로 주말에 세수하고 면도마져...

 3/31/2013 - 언니의 지나친 애정

구해줘~

2/23/2013

3/16/2013

3/2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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