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Sunday, November 30, 2008
점퍼루
11/30/2008
발로 차서 점프하는건데 발이 안닿아요.
떼쟁이
11/28/2008
뒤집기 하는척~
저는 뒤집기를 안합답니다. 위에 정도면 많이 한거예요.
뒤집기가 아니라 뒤틀기지요.
왜냐면요?
안아달라고 팔벌리고 있다가 울면
아싸~ 이렇게 안아주거든요. 히히히~
이거 타다가
거거 타다가
실증나면 또 울지요.
그럼 이렇게 안아줘요~
이거 맛있겠다
앙~ 엄마가 다 먹었잖아.
떼쓰다가 귀향갔어요.
Friday, November 28, 2008
일장연설
콧구멍에 힘주고...
먹고야말거야~
Thanksgiving
나 흥분했어
11/24/2008
11/25/2008
Monday, November 17, 2008
Saucer에 적응하기
11/16/2008
오늘도 미끄러운 세계사책위에서 세계일주를...
누르면 소리가 나요.
옆에 이건 뭔가
다른데로 가볼까
엄마 아빤 열심히 밥먹고 있어요.
제가 쫌 있으면 앙앙~ 예정이거든요.
새로운 장난감 Saucer
11/15/2008
발이 안닿아서 세계사책으로
앙~ 꺼내줘~
Wednesday, November 12, 2008
좋아서 웃는게 아녀...
11/9/2008
최민수같은 엄마 그만좀해.
좋아서 웃는게 아냐. 웃어줘야 그만해.
웃어줘야 계속 안아줘. 아빠 세수 면도 좀 해.
기저기 가는중
웃어줘야 잘 닦아줘
까치발로
이제 재미없다.
꺼내줘~ 안그럼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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