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Sunday, November 30, 2008
떼쟁이
11/28/2008
뒤집기 하는척~
저는 뒤집기를 안합답니다. 위에 정도면 많이 한거예요.
뒤집기가 아니라 뒤틀기지요.
왜냐면요?
안아달라고 팔벌리고 있다가 울면
아싸~ 이렇게 안아주거든요. 히히히~
이거 타다가
거거 타다가
실증나면 또 울지요.
그럼 이렇게 안아줘요~
이거 맛있겠다
앙~ 엄마가 다 먹었잖아.
떼쓰다가 귀향갔어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