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Wednesday, November 12, 2008
좋아서 웃는게 아녀...
11/9/2008
최민수같은 엄마 그만좀해.
좋아서 웃는게 아냐. 웃어줘야 그만해.
웃어줘야 계속 안아줘. 아빠 세수 면도 좀 해.
기저기 가는중
웃어줘야 잘 닦아줘
까치발로
이제 재미없다.
꺼내줘~ 안그럼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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