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7, 2009

박경림

01/03/2009



나는 박경림~








2 comments:

Unknown said...

산언니네서 찍은 사진이로구만...지금 한창 살이 오를 때라서 정말 포동포동해졌구나.. ^^
그나저나 멍멍이를 안 무서워하나보네. 울 딸래미는 멍멍이들을 좋아는 하면서도 무섭다고 만지지는 못한다는... ㅎㅎ

cahn said...

근데 무서운지 눈감더라. 엄청 포동해. 무거운데 매일 안아서 허리아픈지 1달이 넘었는데 낫지를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