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Saturday, January 17, 2009
앞니 2개가 보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comments:
Unknown
said...
웃는게 넘 귀여워요~ ^^
이가 나기 시작하면,, 엄마가 조심해야겠네.. 잘못하면 수유하다 물리거든. ^^
January 20, 2009 at 6:07 PM
cahn
said...
가끔 내 손가락 무는데 아프더라구.
January 21, 2009 at 6: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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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넘 귀여워요~ ^^
이가 나기 시작하면,, 엄마가 조심해야겠네.. 잘못하면 수유하다 물리거든. ^^
가끔 내 손가락 무는데 아프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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