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체 날씨가 얼마나 따뜻하길래 반팔을 입고 외출할 정도가 되는겨... 부럽소이다...
난데없이 더워졌어. 덕분에 쫌만 추우면 난리치는 잠탱기가 반팔... 여기 몇년 살아봐서 잘 알잖아. 하기야 칙칙한 필라델피아가 그 기억을 다 지웠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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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날씨가 얼마나 따뜻하길래 반팔을 입고 외출할 정도가 되는겨...
부럽소이다...
난데없이 더워졌어. 덕분에 쫌만 추우면 난리치는 잠탱기가 반팔... 여기 몇년 살아봐서 잘 알잖아. 하기야 칙칙한 필라델피아가 그 기억을 다 지웠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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