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0, 2009

동네 한바퀴

2/8/2009
양말신고 산책준비


나가기전에 든든하게 먹어야.








동네 호수예요. 난 모기장안에서...

집에 돌아오니 너무 좋다.

아빠말이 맞아. 역시 집떠나면 고생이야.

2 comments:

Unknown said...

아니.. 대체 날씨가 얼마나 따뜻하길래 반팔을 입고 외출할 정도가 되는겨...
부럽소이다...

cahn said...

난데없이 더워졌어. 덕분에 쫌만 추우면 난리치는 잠탱기가 반팔... 여기 몇년 살아봐서 잘 알잖아. 하기야 칙칙한 필라델피아가 그 기억을 다 지웠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