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7, 2009

나 섰다~ 봤지~

5/7/2009
드디어 확실한 증거 포착.


할머니 전화. 자꾸 하나님이 어쩌구 저쩌구 이상한 소리 하셔

알라 알라~ 나무아미타아불~ 삼신할미~












보너스: 아침에 부시시...

2 comments:

Unknown said...

오호.. 잘 하면 돌 전에 걷겠네.. 울딸래미는 머리통이 무거워서인지 정말 늦게 걸었었다는... 15개월 다 돼서 걸었다지 아마? ㅋㅋ

cahn said...

일찍 걸어봐야 좋을거없을것같은데... 지금도 쫓아다니기 힘든데 걸으면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