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Wednesday, May 20, 2009
처음 해보는 무등타기
5/18/2009
머리 다 뽑아야 아빠가 밖에 못나가고 나하고만 놀아
아빠: 아빤 원래 밖에 나가는거 싫어한단다. 저리 가서 엄마 머리 뽑아.
2 comments:
Unknown
said...
머리를 뽑히시면서도 행복해 하시는구만요.. ㅎㅎㅎ
May 21, 2009 at 9:28 AM
cahn
said...
매일 태웠더니 이젠 처음같이 좋아하지는않아
May 23, 2009 at 6: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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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머리를 뽑히시면서도 행복해 하시는구만요.. ㅎㅎㅎ
매일 태웠더니 이젠 처음같이 좋아하지는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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