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Thursday, September 25, 2008
엄마 보스 샌달로우스키(Sandelowski)
9/22/2008
저를 찬양하는 시예요. 나는 왜이리 인기가 많을까.
UNC입고 UNC가다.
9/21/2008
엄마가 내일부터 출근을 하는지라 이것저것 먼저 갖다놓으려 UNC에 갔습니다.
엄마가 몇달 쉰 사이에 뭔가 행정착오가 있었는지 열쇠가 작동을 안해 밖에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역시 아빠말이 맞어. 집떠나면 고생.
왼쪽은 엄마 보스의 작품. 제가 중국애도 아닌데 온통 빨간색으로...
아래 사진 흉내
위에 사진 흉내
UNC
9/19/2008
난 로키다~ 빠바바~ 빠바바~
9/20/2008
TV에 Gladiator가
엄마의 카메라 기피증
9/18/2008
섰다
9/16/2008
기는건 생략.
내일은 미적분을 풀어야지
서는것 됐고 이제 웅변술을...
이 연사~
내일 풀 미적분을 생각하며 한숨
Tuesday, September 23, 2008
내가 왜 이럴까?
9/14/2008
내가 왜 이러는지 지금부터 설명해줄께요.
옹알옹알
옹알옹알
왜 벗었을까?
9/13/2008
왜 벗었는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납니다.
기저기가는도중 오줌싸서 옷젖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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