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5, 2008

UNC입고 UNC가다.

9/21/2008
엄마가 내일부터 출근을 하는지라 이것저것 먼저 갖다놓으려 UNC에 갔습니다.


엄마가 몇달 쉰 사이에 뭔가 행정착오가 있었는지 열쇠가 작동을 안해 밖에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역시 아빠말이 맞어. 집떠나면 고생.


왼쪽은 엄마 보스의 작품. 제가 중국애도 아닌데 온통 빨간색으로...


아래 사진 흉내

위에 사진 흉내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