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6, 2008

옆집아저씨와 라이벌

9/6/2008 A.L. (After Lea) 8주

옆집아저씨예요. 아빠보다 더 편안하게 안아줘요.


교육적인 모빌도 사주셨어요. 주로 여기서 응아하고 기저기갈때 본답니다. A, B, C, 1, 2, 3... 애고 배고파서 집중이 안되네요.


그집 초등학생 민서오빠가 사재를 털어 사준 장난감


엄마가 맘마안줘서 공갈젖꼭지로 버티는중. 혼자서도 잘해요.




거울속에 있는 포동한 녀석이 나의 라이벌이랍니다.
요즘은 여기서 라이벌과 목욕을 한답니다.


저애가 젖먹기전에 빨리 먼저 먹어야... 난 언제 저렇게 포동해지나...


오늘도 기적의 모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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