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9, 2008

산 아줌마네서

9/7/2008

산아줌마네 놀러갔어요. 잘 시간인데 시끄러워서 잘수가 있어야죠.

울고있는데 권선생님이 이렇게 안아주고

저렇게도 안아주고

놀아도주고

이제 인상이 좀 폈죠

재워도 주셨어요.


그런데 산 아줌마가 사진찍는다고 깨웠어요.


복수로 침대에 지도를 좀 그려줬지요.


엄마 나 좀 구해줘

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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