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0, 2009

처음 해보는 무등타기

5/18/2009

머리 다 뽑아야 아빠가 밖에 못나가고 나하고만 놀아

아빠: 아빤 원래 밖에 나가는거 싫어한단다. 저리 가서 엄마 머리 뽑아.

2 comments:

Unknown said...

머리를 뽑히시면서도 행복해 하시는구만요.. ㅎㅎㅎ

cahn said...

매일 태웠더니 이젠 처음같이 좋아하지는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