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6, 2008

오늘은 쉬어야

7/25/2008; A.L. (After Lea) 15일

애고 잘 잤다~


자연 쌍꺼풀이랍니다. 돈굳었죠.


백성 여러분 안녕~


모델과 방석

7/24/2008; A.L. (After Lea) 12일

탑 모델은 다양한 시도를 해야해요. 오늘은 방석을 소품으로


윙크가 아직 서투르지만 제 또래에서 좀처럼 볼수없는 살인윙크랍니다.


제 주특기 표정들


공주로서 이정도는 기본이죠








자기전에도 기품을 잃지 않아야


목욕하기

7/22/2008; A.L. (After Lea) 10일

병아리떼 쫑쫑쫑


저 옷 또 갈아입었어요. 공주예요~ (할머니가 기저기 갈다가 응아 묻혔음)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머 어째, 파파라치한테 은밀한 부분을 찍혔어. 아빠가 스프레이처리해줬어요.

나의 미모를

7/21/2008; A.L.(After Lea) 9일

난 왜 이리 이쁠까...




나 이쁘다고? 어머 몰라~ 그러나 사실인걸


아 미인은 괴로와~ 왜이리 괴롭히는거야. 이쁜 내탓이지만


피부미용을 위해 그만 잘래


잘 준비 완료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트림시키기


공주는 아침, 점심, 저녁에 다른 옷을 입어야해요 (똥싸서 뭉갰음)


트림시키기 다른 version


아빠품에서

Sunday, July 20, 2008

눈 좀 떠볼까

7/20/2008; A.L. (After Lea) 8일

오늘은 고국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들과 New Mexico 작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눈을 좀 떠볼까

똘똘한 표정으로 시작


나 이쁘죠?


팬 여러분, 사랑해요~


스타는 가끔 망가져야...


애고, 역시 팬써비스는 힘들어...


먹는 꿈을 꾸는중


누가 젖병 뺏어가는 꿈


잠꼬대를 얼마나하는지 엄마 아빠가 잠을 못잔다. 시집 못갈것같은데 엄마 아빠하고 평생 살련다.

나는 eating machine

7/19/2008; A.L. (After Lea) 7일

엄마 닮아 배고픈건 못참는다. 온몸이 빨개질때까지 울어대야 젖준다.


언제 울었다는듯...


목표달성후 본연의 자세로...


오늘도 역시...

7/18/2008; A.L. (After Lea) 6일

오늘도 역시 일관성있게



콩콩이의 일과

7/17/2008; A.L. (After Lea) 5일

먹고, 자고 & 싸고

조숙해서 벌써부터 multitasking도 한다.
먹으면서 자고, 먹으면서 싸고, 자면서 싸고...

기저기 갈때는 좀 안쌌으면 좋겠다


처음으로 웃는 모습을 포착

Tuesday, July 15, 2008

Lea 집에 오다

07/15/2008; A.L. (After Lea) 3일












차가 뜨거운데다가 infant carseat가지고 10여분 씨름하고 간신히 병원을 떠났다.
Lea 드디어 집에 오다. 이렇게 해놓으면 꼭 애벌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