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Saturday, July 12, 2008
준비끝
잠탱이는 일을 해야 밥준다.
내가 Valance와 Mobile을 달고...
오마니가 띠벽지를 붙이고...
울 엄마 얼굴에 쓰여있다; 아~ 밥얻어먹기 힘들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