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0, 2008

눈 좀 떠볼까

7/20/2008; A.L. (After Lea) 8일

오늘은 고국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들과 New Mexico 작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눈을 좀 떠볼까

똘똘한 표정으로 시작


나 이쁘죠?


팬 여러분, 사랑해요~


스타는 가끔 망가져야...


애고, 역시 팬써비스는 힘들어...


먹는 꿈을 꾸는중


누가 젖병 뺏어가는 꿈


잠꼬대를 얼마나하는지 엄마 아빠가 잠을 못잔다. 시집 못갈것같은데 엄마 아빠하고 평생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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