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2, 2008

D day - 이른 아침

아침 7시에 출발해서 7시반쯤 병원에 도착했다.

8:30AM

담당간호사는 Emily







위에 그래프가 콩콩이 심장박동, 밑에는 자궁수축
콩콩이는 안정적, 자궁수축은 거의 없음.


콩콩이가 저위에서 검사를 받을거다.


신생아용 청진기


포도당
rate=125ml/hr, 맞은 Volumn=112. 즉 맞은 시간 0.9 hour.


자궁수축이 충분하지않아 유발시키는 Pitocin 투입시작
rate = 6 ml/hr 인데 맞은 Volumn이 0.4 ml이니 0.4/6 = 0.067시간동안 맞고 있다.



10:00AM
rate = 18 ml/hr? rate이 변하나보다. 자세히 보니 맨 밑에 6 Dose/L and D라는게 있다. 뭔가 dose rate을 변화시키는게 있나보다.


Pitocin의 영향


자궁수축도 변하고 있다.






병원 카페테이아에서 사온 점심. 이렇게 맛없는 피자는 처음 먹어본다.

1 comment:

Ethanoh said...

우아아아 아기랑 큰고모닷!!!@ㅁ@